물질경이
작성일 11-09-12 16:15
조회 1,07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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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몸둘 바를 모르시는 분이라면, 서울 근교에서 가볼 만한 곳 중의 하나가 "선유도공원" 인 것 같습니다.
조그만 공간에 상당히 많은 종류의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삭물수세미, 개연꽃, 통발, 자라풀, 물옥잠, 물달개비, 노랑어리연꽃, 마름, (애기마름), 가래, (네잎가래), 수련, 애기부들, 줄, 기장대풀, 택사 등의 꽃을 지금 보실 수 있습니다.
조그만 공간에 상당히 많은 종류의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삭물수세미, 개연꽃, 통발, 자라풀, 물옥잠, 물달개비, 노랑어리연꽃, 마름, (애기마름), 가래, (네잎가래), 수련, 애기부들, 줄, 기장대풀, 택사 등의 꽃을 지금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2
넘 예쁘네요
지리도 모르고 마음만 서울근교를 헤메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물질경이는 잎이 없나요
지리도 모르고 마음만 서울근교를 헤메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물질경이는 잎이 없나요
선유도공원은 비교적 접근성이 좋습니다. 서울 근교에서는 88올림픽대로를 타고 가다가 바로 선유도공원 주차장으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물질경이도 잎이 당연히 있습니다. 잎 모양은 질경이와 빼 닮았는데, 색깔이 갈색을 띠고 있고 완전히 수중에서 생활하죠. 꽃만 물위로 피우는데, 꽃대를 올리는 모습은 질경이와 완전히 다르군요.
물질경이도 잎이 당연히 있습니다. 잎 모양은 질경이와 빼 닮았는데, 색깔이 갈색을 띠고 있고 완전히 수중에서 생활하죠. 꽃만 물위로 피우는데, 꽃대를 올리는 모습은 질경이와 완전히 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