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수영
작성일 03-06-25 23:34
조회 52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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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잎입니다.
댓글목록 8
가림토님!
참말로다가...
캄캄한 밤에 혼자서 컴앞에 앉아서 키득키득 히죽히죽 웃게 만드는 님의 솜씨
과연 딴지의 초절정 고수 답습니다.
참말로다가...
캄캄한 밤에 혼자서 컴앞에 앉아서 키득키득 히죽히죽 웃게 만드는 님의 솜씨
과연 딴지의 초절정 고수 답습니다.
오, 그런 비결이? ^^
류성원님댁에 바둑이가 많은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멀쩡한 놈 데려다가..
매일같이 바둑이 되지 않으면 어케하겠다구 못살게 구시는 겁니다..
키우는 꽃은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지만
류성원님의 꽃들은 류성원님의 발자국소리를 듣고 하앟게 질리는 겁니다..
그렇게 얼룩이 생긴거졈..
저 바둑이 까치수영이 불쌍해염 ㅠㅠ
멀쩡한 놈 데려다가..
매일같이 바둑이 되지 않으면 어케하겠다구 못살게 구시는 겁니다..
키우는 꽃은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지만
류성원님의 꽃들은 류성원님의 발자국소리를 듣고 하앟게 질리는 겁니다..
그렇게 얼룩이 생긴거졈..
저 바둑이 까치수영이 불쌍해염 ㅠㅠ
류성원님댁에선..바둑이만 키워요???
역시...
넘 좋아 하더이만 잎이 몸살 나부럿어요..~
큰까치수영.
류성원님, 내 이번에 거기 가서 얼룩이들를 많이 봤는데, 류성원님이 왔으면 좋았을걸 했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