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달개비
작성일 03-06-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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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긴했지만 결국 피었네요.
댓글목록 3
새벽에 활짝 피던 예쁜꽃이었어요. 어릴적 기억에 엄마가 처녀꽃이라고 하시던데요...
우와~~ 색감...
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