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하고 로디개쉬입니다.

  뒤에있는 고목사이에 심은 것이 양난 덴드로븀인가요. 석곡은 아닌 듯 싶고...  그 고목이 더 이뻐요..

  풀이름도 궁금한디...

  내는 그릇들이 더 탐나요^^

  초이스님 점점 그묘미에 빠지면 요령이 생겨 더멋진 연출을 할수있을거라 믿습니다..
보니까 식물을 잘키우시던데요.
제가 기왓장에 심은걸 하나올려 볼께요.
참고가 된다면 좋겠네요..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요새 이슬초님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기왓장을 하나 줏어다가 이 것 저것 심어 놨더니 참 좋더군요.  잘 살지는 미지수지만...

  허-참 신통방통 하네요 무었이던 잘자라고 있으니????

  바위떡풀은 물만주면 잘크지요..
이것도 겨울에 누가 떼가고 볼품없었는데....
잘자라네요.  초롱님 조금 떼드리까요.?
깨진 화분에서 자리잡은지 몆년지난거랍니다..~

  이슬초님
예쁘네요.
잎이 윤기가 반지르르 하니 넘 탐 납니다.
저희집에도 바위떡풀 있는데
비실비실 하거든요.
관심을 너무 줘서 부담이 되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잎을 가진 녀석한테 호감이 갑니다.
인물좋은 녀석이 어디  없을까요?^&^

  사이좋게...보기 좋습니다.
두넘 다 쓰다듬어 주고 싶어요.

  이슬초님 정원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바위취라 불러줬는데  바위떡풀 이었네요....^^*

  정선님. 감사해요....
처음엔 영양분 빼앗낀다고 뽑아버리까 하다가 지도 한생명체인데....
걍 나뒀만 이쁜짓 하더군요..~

  ㅎㅎㅎ
역시 이슬초님댁은 풀도 한인물 하네요 ..
시원합니다 ..보기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