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라비 난(4)
작성일 03-08-03 01:04
조회 47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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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넘기를 기다려 기여코 해오라비 난 하나를 더 올렸습니다.
댓글목록 5
예쁘고 기한 회오라비 사진을 잘봅니다..
서로의 갈길이 따로 있나봅니다...
서로의 갈길이 따로 있나봅니다...
ㅎㅎ.. 넉장의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어느 한장도 혼자 감상하기에는 아까운 사진이더군요.
하루에 석장으로 제한하는 본래의 취지와는 다소 어긋나지만 충분히 공감합니다...^^*..
어느 한장도 혼자 감상하기에는 아까운 사진이더군요.
하루에 석장으로 제한하는 본래의 취지와는 다소 어긋나지만 충분히 공감합니다...^^*..
두 마리가 함께 비행을 하고 있군요.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다 보면 갤러리에 올리고 싶어도 하루 석장이라는 제한에 걸려 안타까울 때가 많지요. 자정이 넘기를 기다려 기어이 한 장을 더 올리고야 마는 꽃소리님의 마음이 회원들의 가슴에 충분히 전달될 겁니다.
예쁜 사진을 혼자보기 아까워서 1일3장 ! 의 규칙때문에 자정을 넘기며 올린 사진.
아주 잘 나온 사진이군요. 꽃소리님의 지극정성에(?) 미소가..^^
아주 잘 나온 사진이군요. 꽃소리님의 지극정성에(?) 미소가..^^
갈수록 점점 그림이 좋아지네요? 한참 감상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