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백 초
작성일 03-08-06 17:58
조회 499
댓글 6
본문
- 약효가 있다고 해서...
댓글목록 6
무리져있는걸 보면 꽃같이보여염..
거기다 향기는 또 얼마나 그윽한지...
정신이 아른거릴 정도....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향기를 지나치다 어디서 나는 냄새인지 두리번 거립니다..
저거 끓여서 물처럼 마시는뎅...
머에좋은지도 몰라염^^
거기다 향기는 또 얼마나 그윽한지...
정신이 아른거릴 정도....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향기를 지나치다 어디서 나는 냄새인지 두리번 거립니다..
저거 끓여서 물처럼 마시는뎅...
머에좋은지도 몰라염^^
저 흰색은 종 자체가 그런것 같네요.
삼백초. 이쁘네요. ^^ 꽃은 요즈음 한창인 무릇하고두 닮은거 같구....
향이 진하여 음식 냄세제거에도
삼겹살 먹을때 상추와 쑥갓과 함께 반잎정도만 넣어 싸먹으면 그만이구요,
잎은 통풍이 잘된 그늘에 말려 차로 대려 먹으면 머리도 맑아지고 소화도 절되고......
삼겹살 먹을때 상추와 쑥갓과 함께 반잎정도만 넣어 싸먹으면 그만이구요,
잎은 통풍이 잘된 그늘에 말려 차로 대려 먹으면 머리도 맑아지고 소화도 절되고......
자리공도 닮은 것 같기도 하고요...
예쁘게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