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작성일 03-08-09 16:53
조회 260
댓글 2
본문
물에 둥둥떠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고 구박했던 부레옥잠도 질세라 우아한 꽃을 피웠습니다.
카메라 핀트를 조금 잘못 맞춘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2
잎새가 영양실조입니다. 그래도 꽃은 피웁니다.
산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