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풀
작성일 03-08-17 21:44
조회 47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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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경은 내 얼굴을 가릴만 하고 연한 노란색의 화색이 마음을 끕니다.
댓글목록 11
꽃 밑에 있으면 양산이 필요없겠네요..닥풀! 즐감입니다.
저는 이꽃을 실재로 보았답니다.
춘천모임에서요... 정말 크~~고, 예뻐요. ^.^
춘천모임에서요... 정말 크~~고, 예뻐요. ^.^
크~~~~고~~~~ㅋㅋㅋ.
아 무궁화다 아니다.
입씨름하던 꽃이군요.
부들부들한 꽃잎이 크게도피어 바람에 한들거립니다.
길가에서
입씨름하던 꽃이군요.
부들부들한 꽃잎이 크게도피어 바람에 한들거립니다.
길가에서
한지 만들 때 쓰는 ?
그건 닥나무죠. ^ ^ *
춘천 모임 때 저도 봤어요. 목화 꽃과 너무 똑 같은데 크기가 엄청커서 무엇일까 궁금했어요.
춘천 모임 때 저도 봤어요. 목화 꽃과 너무 똑 같은데 크기가 엄청커서 무엇일까 궁금했어요.
꽃잎과 꽃술의 색 조화가 예뻐요~
꽃잎 크기에 비하면 꽃술이 참 귀엽습니다. ^^
꽃이 많이 큽니다. 색이 너무나 어여쁜 연노랑이군요. 좋은 사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클릭하는 순간 놀랬네요..^^
꽃 속에 꽃!,, 닥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