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금강초롱
			작성일 03-09-05 12:02 
			 조회 511 
			 댓글 10
		 
		
	본문
어렵게 꽃을 보네요.
                
		    댓글목록 10
                          선착순입니까?
또 군대생각나네요.
        
        
        
        
        
            또 군대생각나네요.
                          씨앗을 얻고 싶은 사람은 무쟈게 많을 겝니다...
꼭 제가 달라는 뜻은 아니고요. ㅎㅎㅎ
        
        
        
        
        
            꼭 제가 달라는 뜻은 아니고요. ㅎㅎㅎ
                          석상옥님 씨앗 받으면 저도 좀 주세요....        
        
        
        
        
        
            
                          금강초롱은 언제 보아도 이름 값을 하는군요. ^^        
        
        
        
        
        
            
                          이놈 고향이 어딘줄 모르는데........        
        
        
        
        
        
            
                          애처러워 보여요...        
        
        
        
        
        
            
                          본래의 자리를 찾아주어 본성을 되찾아주는 것이 좋을 듯....
맘이 아프네요...
        
        
        
        
        
            맘이 아프네요...
                          비가 자주 와서 덕을 본 것도 있습니다....        
        
        
        
        
        
            
                          씨앗을 받으세요.
뿌리니 싹이 잘 납니다.
        
        
        
        
        
        
            뿌리니 싹이 잘 납니다.
                          종로5가로 보낼수는 없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