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www.wildplant.org/bbs/data/w_free/Partrinia_scabiosaefolia_2.jpg target=_blank>http://www.wildplant.org/bbs/data/w_free/Partrinia_scabiosaefolia_2.jpg </a>
이 사진을 본 뒤에 약간은 이상하다 하고 찾아서 비교를 해보았지만, 사진상으로는 구분이 불분명하기에 그냥 두었는데, 사정이 그렇게 되었군요...~

사람이란 실수를 할 수 있지요.
사랑초님 덕분에 좋은 공부를 하게 되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넵!..
그러니깐 뚝갈로 이름을 바꾸어야 하는데 이 일을 어쩜 좋아요.. 많은 분들이 마타리 열매로 알고 보고 가셨을텐데.. 사랑초를 용서하실랑가 모르겠습니다..;;;

  이식물체는 뚝갈의 특성이 더 많은 , 마타리와의 자연 교잡종으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꽃이  흰색과 노랑색이 섞여 있으면서 전체적으로 흰느낌이지요. 다른 특성은 볼수 없지만 뚝갈 쪽이 가까운 느낌 입니다~

  마타리 열매를 첨 보네요. 아름다웠던꽃에서 아름다운 열매군요.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꽃이 눈에 확 들어오더니 열매도 아름답군요.^^

  하늘거리며 손흔들어주던 마타리...꽃이진뒤라도 기억해주어야 겠네요. ^^

  처음보는마타리 꽃이군요. 사진도 아주 확실하게 잘 보여주십니다.

  이것이 마타리의 열매군요. 노란꽃이 이런 참한 열매를 남겼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허기가 졌나 봅니다. 이 참한 열매들이 녹색콩을 넣은 떡같이 보여서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사랑초님 사진 잘 찍으셨네요
마타리도 열매가맺나요&gt;?
저도 사진 잘 보고 공부도하고 갑니다.

  물방울을 압화만들데끼 가뒀군요..그래서 못이 얕아뵈는 건가요?

  마타리꽃이 이렇게 열매를 맺는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