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새
작성일 03-09-21 11:15
조회 30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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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많은 비에
자연도 지치고 그속에 속해있는 사람들도 지칩니다
지치신 여러님들 야들보고 시원하게 기운내셔요
댓글목록 6
경상도 말로
인자마- 언선시럽심더~
인자마- 언선시럽심더~
겡상도 말로,,,"인자마~ 엉성시립심더~~"라고도 하지요?
꽃꽃이로 많이 할용되고 있는 속새인데?
이곳은 실내 같은 분위기가 나는군요?
멋지네요..
이곳은 실내 같은 분위기가 나는군요?
멋지네요..
실내는 아니구여 뒤안인데요
물을 좋아하는 야들도 견디기 힘든가봐요
물을 좋아하는 야들도 견디기 힘든가봐요
부럽습니다..뒤안에 이런멋진 모습이..
올해는 비가 너무 자주와서 꽃들도 예쁘지 않고 힘들어 한다는군요.
올해는 비가 너무 자주와서 꽃들도 예쁘지 않고 힘들어 한다는군요.
쭉- 곧은 줄기도, 녹색의 색감도 시원~
종일 맑더니 지금 구름이 " 또 " 잔뜩 몰려 있읍니다.
종일 맑더니 지금 구름이 " 또 " 잔뜩 몰려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