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사
작성일 03-09-24 14:54
조회 368
댓글 11
본문
렌즈를 통해 바라본
미모사는 또 다른 느낌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11
아이구.... 이쁜색에 몽실몽실 귀엽네요.
정선님, 사진 좋습니다. ^^
손톱만한 꽃이라는데... 어떻게 이렇게 잘 찍으셨어요^^
손톱만한 꽃이라는데... 어떻게 이렇게 잘 찍으셨어요^^
정충들이 한곳으로(?) 헤엄치는듯한........신비합니다.
그날 고수님들께 열심히 배우시는것 같더니 벌써 고수를 추월해 가실려나...
들꽃사랑님 ..
사진 좋지 ??
부러우며 번개때 와서 나처럼 따라댕기 ㅋㅋㅋ
사진 좋지 ??
부러우며 번개때 와서 나처럼 따라댕기 ㅋㅋㅋ
건드리면 꽃이 오모라드는, 신경초라고도 한다지요. 즐감했습니다.
아하...건드리면 잎이 오므라 드는거...?
그러면 저 이꽃 보았습니다..춘천에서..
그러면 저 이꽃 보았습니다..춘천에서..
꽃이 오므라 드는게 아니고 잎이 오므라 들었습니다. 그날 아이들 신기해서 툭툭치다가
손 비인 꼬맹이도 있습니다.
손 비인 꼬맹이도 있습니다.
곱슬머리..
난 한번도 이꽃을 못보았는데
색도 곱고 ,꽃 모양도 곱슬곱슬하니 예쁘네요.
난 한번도 이꽃을 못보았는데
색도 곱고 ,꽃 모양도 곱슬곱슬하니 예쁘네요.
춘천의 것들은 지금 강낭콩 깍지와 같은 열매를 영글어 가고 있는데 정선님이 찍은 것은 싱싱하군요.
사진 실력이 날로 up되시는 군요. 추카추카~
사진 실력이 날로 up되시는 군요. 추카추카~
미모사가 잎과 줄기가 자라는 모양을 보아서는 이런 꽃이 필 것 같지 않은데, 참 신기한 꽃을 피웠지요.
저는 일전에 실물을 보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손톱만한 꽃이었지요.
정선님 덕분에 반갑게 다시 보았네요. 참하고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저는 일전에 실물을 보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손톱만한 꽃이었지요.
정선님 덕분에 반갑게 다시 보았네요. 참하고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