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
작성일 03-10-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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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초에 심은 나무에 석류 두개가 열렸습니다.
그중 큰 녀석인데 크기가 어른 주먹만 합니다.
댓글목록 5
요즘은 단맛으로 승부를 거는 단석류도 있나봅니다?
새콤~ 단맛으로
새콤~ 단맛으로
입 안이 시콤새콤 거립니다.^^
아무래도 조것이 쩍하고 벌어져야 ...
아 ~
벌써 셔요 ..
벌써 셔요 ..
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