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
작성일 03-09-28 19:43
조회 497
댓글 6
본문
콩과 등나무(등, 참등) 열매 입니다.
낙엽 덩굴식물로 오른쪽으로 감으면서 올라갑니다.
꽃말은 ‘환영’ 입니다.
속리산에 가면 야생 상태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야생의 등나무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댓글목록 6
지난여름날 그 그늘의 솔바람과 이야기들이 즐거웠겠읍니다.^^
멋집니다. 시원한 그늘이 그려집니다. ^^
바람이 살살 불면 흔들흔들 더 멋지겠네요..
꽃이 달린지가 엊그제같은데 열매를 만들었군요.
등나무가 다른 콩과식물에 비해 악착같지 못한 것 같읍니다. 야생에는 못사는 걸 보면...
등나무가 다른 콩과식물에 비해 악착같지 못한 것 같읍니다. 야생에는 못사는 걸 보면...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등나무...
세월을 이야기 합니다.
세월을 이야기 합니다.
부산 동래 범어사 아래에 등나무 야생군락지가 굉장히 넓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꽃이 필때는 정말 보기 좋습니다
꽃이 필때는 정말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