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매
작성일 03-10-08 10:34
조회 290
댓글 12
본문
주인 닮아 이놈도 철이 없는가 봅니다 .
댓글목록 12
넘 깨끗하고 이뻐요!
정선님! 겹꽃이네요.
향기가 있습니꺼?
향기가 있습니꺼?
감격 시려라 ... 은화님 고마워요 ... 오늘 하루 행복만땅 ^.^ ..
아름답네요~ 감사히 봅니다..^^
울동네 앞산에도 옥매가 피었다. 그냥 한두송이 핀것이 아니라
무더기로 붙었다.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 필시 서리내리면
누우렇게 변해서 땅으로 곤두박질 칠 것이다.
빨리 한번 더 봐야 겠다.
무더기로 붙었다.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 필시 서리내리면
누우렇게 변해서 땅으로 곤두박질 칠 것이다.
빨리 한번 더 봐야 겠다.
옥매인가보다..
ㅋㅋㅋ
얼렁 바꿨심다 ..
얼렁 바꿨심다 ..
순백의 아름다움이네여.
정선님 미소만큼이나 순수하고 아름답군여...~~
이 꽃과 어울리는 음악갑니다. 잘 들어보면 구콰님은 알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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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매는 원래 겹꽃인디요...중국원산으로 정원수로 많이 심지요.
봄에는 종종 보여도 가을엔 핀녀석은 첨이네요. 봄으로 거슬러 가보면 향기가 있던걸로 기억되네요. ^^;
봄에는 종종 보여도 가을엔 핀녀석은 첨이네요. 봄으로 거슬러 가보면 향기가 있던걸로 기억되네요. ^^;
순백의 청초한 여인네같은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