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박 소품..
			작성일 03-10-13 13:44 
			 조회 723 
			 댓글 13
		 
		
	본문
뿌리가 박에 붙어내리고..
공기 구멍사이로 생명력 과시하는 괭이밥이 귀엽기만 해요.~
                
		    댓글목록 13
                          이거 탐내는이가 달라고 조르다가 안된다 햇드니 삐져서 발길을 끊어버리고...
줘야할까 보네요..
        
        
        
        
        
            줘야할까 보네요..
                          이슬초님 식물에대한 애정이 늘 대단하시걸 느낌니다......부지런하시고..
숨이 꼴까닥 넘어갈즈음 수도물을 한번이나주니 싱싱함과 꽃을 피워줄리야........!! 반성 하겠습니돠..!!
        
        
        
        
        
            숨이 꼴까닥 넘어갈즈음 수도물을 한번이나주니 싱싱함과 꽃을 피워줄리야........!! 반성 하겠습니돠..!!
                          아파트 베란다같은데, 잘  키우시나봐요.......        
        
        
        
        
        
            
                          뿌리가 밖에 훤히 보여도 싱싱하고 이쁘네요..        
        
        
        
        
        
            
                          괭이밥 3형제도 귀엽군요.  ^^*        
        
        
        
        
        
            
                          괭이밥도 보이는군요.        
        
        
        
        
        
            
                          계절마다 새로운 작품이 하나씩...        
        
        
        
        
        
            
                          우아 ! ~~~        
        
        
        
        
        
            
                          아아...!! 대단합니다..
        
        
        
        
        
        
            
                          와 ~~~
춘천 회원님중에 긴 조롱박 씨앗을 가지신분이 계실 건데요.
이슬초님이 그 긴 조롱박을 가지신다면 어떤 작품이 나올까요?
        
        
        
        
        
            춘천 회원님중에 긴 조롱박 씨앗을 가지신분이 계실 건데요.
이슬초님이 그 긴 조롱박을 가지신다면 어떤 작품이 나올까요?
                          석곡이군요...뿌리 활착이 대단합니다..물론 붉은 괭이밥도 귀엽구 말구요. ^.^        
        
        
        
        
        
            
                          어~~ 싱싱하고 세력 좋은 하~얀 뿌리가 먼저 시원함을 주네요~        
        
        
        
        
        
            
                          역시 대단하십니다.공중에 있는뿌리도 저리 싱싱하니....괭이밥이 포인트 같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