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03-10-17 20:12 
			 조회 367 
			 댓글 8
		 
		
	본문
용담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떠나는 가을을 붙들어 두려 안간힘 쓰는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8
                          많이도 피었네요, 서로 자태를 뽐내면서.....        
        
        
        
        
        
            
                          역시 가을입니다.  용담이 있는 가을        
        
        
        
        
        
            
                          파란 리본으로 정원을 이쁘게 연출한 듯 보여요.        
        
        
        
        
        
            
                          용담도 원예작물로 ? 금시초문인데..  그럼 나도 한번 ?        
        
        
        
        
        
            
                          색감이 참 좋네요. 누군가가 연출한 것은 아니겠지요.        
        
        
        
        
        
            
                          넘 멋잇네요.줄기마다 꽃들이 춤추는듯.....        
        
        
        
        
        
            
                          화려한 색감입니다~~        
        
        
        
        
        
            
                          와! 반짝반짝 빛나는 용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