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란꽃대
			작성일 03-10-16 23:27 
			 조회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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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란이 필려고 합니다.
 주인장 말로는 한 십오년 쯤 키웠다합니다.
 그래서그런지 꽃대도 두대가 올라왔습니다.
 한부분을 찍어 봤습니다만....시원찮습니다.
                
		    댓글목록 5
                          한란,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군요.        
        
        
        
        
        
            
                          눈 버맀네..다 피면 다시 올리이소...        
        
        
        
        
        
            
                          카메라들고 와서 찍어 가이소마...사진 못 찍는 것도 죄유?         
        
        
        
        
        
            
                          한란은 꽃도 꽃이지만 낭창낭창한 잎의 자태가 감상 포인트인데 이건 꽃도 아니고 잎도 아니고...
이기 머꼬?
        
        
        
        
        
            이기 머꼬?
                          저 날까로운 부리속엔 얼마나 아름다운 꽃님이 숨어 있을지 가슴 뛰게 설레임니다.
꽃님이 웃음지을때 다시 한번 올려주실꺼죠! ^*^
        
        
        
        
        
            꽃님이 웃음지을때 다시 한번 올려주실꺼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