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나무
			작성일 03-10-1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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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상록 관목이라고 하지만 잎의 색도 이리 변하는건 열매의 아름다운 색이 부러운 걸까..  
                
		    댓글목록 7
                          치자, 말로만 듣던 건데.  첨보네요.  즐감~        
        
        
        
        
        
            
                          저도 며칠전 발등을 접어 물파스를 바르니 통증은 조금 사라지나 부기가 쉽게 빠지지 않아, 치자를 찧어 붙이고 12시간을 지내고 나니 통증과 부기가 싹 없어지더군요.         
        
        
        
        
        
            
                           재가 노랑물감의 치자인가 봐요 ?        
        
        
        
        
        
            
                          허리를 삔다든가 관절을 삐긋한 데에 이 치마열매를 부수어 만든 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걸죽하게 반죽한 다음 아픈부위에 팩을 하듯 천으로 감싸놓으면 통증이 완화됩니다...시골에서 많이 사용하던 민간처방이지요...        
        
        
        
        
        
            
                          또 내년을 기약하면서.....        
        
        
        
        
        
            
                          그런가 봅니다. ㅋㅋㅋ...        
        
        
        
        
        
            
                          치자나무. 본 지가 언제였나 싶은 아득한 이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