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원예종, 재배종

바위솔.

작성일 03-10-17 10:57 | 320 | 7

본문

640 x 480

가야할때가 언제인지 알고가는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꽃이지고나면...
그아래에 무수한 새생명이 태어날것 입니다.

거미바위솔같은데..
저희집에선,
이름이 별의미가 없어서..
(아주작은 싹이나고,그녀석들의 잎을보며 감동하고,
꽃이라도 하나 피워주면 가슴이 떨리고,
사진기를 갖다대면
스펙트럼같은 색이 펼쳐지는데...)
굳이 종류를   애써 알아내면...
무엇할까싶어,,,

댓글목록 7

  그럼...저도 사진에 대해선 암껏도 모르지만..
시골낭군님 말씀처럼,
그저 꽃을좋아하는 열정하나로 열씨미 들어오겠읍니다.
그동안은...꽤 부끄러웠거든요.
고맙습니다.
  페이건님 저야 말로 부끄럽습니다.
그저 우리꽃이 좋아 셔터만 눌러대는 그런 수준인데.....
이곳은 우리꽃을 좋아하는 분들이 우리꽃을 보기위해서 들르는 장소가 아닌가요
그러기에 힘입어 사진을 올리는데....
만약 작품사진을 올리는 곳이라면 전 이곳에 기웃거리지도 못합니다.
앞으로 우리꽃 많이 많이 올려주시길.......
  뜬구름님.
야사모에오면...알고싶지않아도,
자연히 스며드는것같은 느낌....!!

시골낭군님.
저는 박기하님의 사진이 가장 따스하더군요.
그런색을 ,그런느낌을 표현하고싶은데...쌩초보라서...
늘..낭군님의 멋진 사진도 잘보고있읍니다.부럽습니다.
  ㅎㅎ..
봉울님. 이거 요번에 내 기사(이**)헌티 갈취헌것인디..ㅋㅋ
그려서..차마 이름을 물어볼수도 없었네여.
미안시러버서...ㅎㅎㅎ

원예종, 재배종 목록

Total 10,76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