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glory
작성일 03-11-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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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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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영광을 저녁에 찍었드니...
별로 인가봐요.
댓글목록 3
색깔도 너무 힘써서 변한 것같지요. 끈기가 가상하지요...
색이 환상적입니다.
끝물이 되면 꽃이 점점 작아져, 나중엔 손톱만하게 피더군요.
끝까지 꽃을 피워내는 안간힘이 안스러우면서도, 앙증맞아 귀엽게 보이던데...
끝까지 꽃을 피워내는 안간힘이 안스러우면서도, 앙증맞아 귀엽게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