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동백꽃
작성일 03-11-13 21:45
조회 27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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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음악과 함게 올렸던 동백꽃이
또 피기 시작햇습니다..
댓글목록 6
겨울을 깨워 봄날을 맞듯이피던 동백꽃이
많이도 피었습니다.
꽃자리를 남기고 봄같은 나날을 보네고 있었습ㅁ니다.
남쪽에는......
많이도 피었습니다.
꽃자리를 남기고 봄같은 나날을 보네고 있었습ㅁ니다.
남쪽에는......
없는게 없으신듯...
야사모의 보물창고.
야사모의 보물창고.
네.구콰님. 햇빛도 없는 그늘에서 계속 꽃망울 터뜨리는 이넘들이 대견스럽네요. 고마워요..
쁘롯치 만들고 싶네요..깔끔하고 이쁩니다..
아..집에서 이렇게 아름답게 피다니... 감탄합니다.
음악 좋코예. 요즘 노지에도 꽃들이 피기 시작 했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