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하네요. 연구(?) 대상이네요.^^

  지는 무섭습니더.
뭔가 범상치않음이 느껴져서..ㅎㅎ

  희한하게 생긴 열매로군요... 맛은 없을 것 같아요^^

  밀감 자몽 오렌지중 하나도 전혀 안 닮았네요.. 아~ 색깔이 닮았다!

  요걸 내년에 꼭 뺏어와  여러분과 함께 맛볼수있게 하겠습니다.^^

  신기한 것
성원님
맛은 밀감 맛이 날까요?
단무지/바나나 / 무슨 맛이 날지는 ?????

  저거  어떻게 까묵나요?

  혹시 불수감이라는?

  중국 화집을 보면,  저런걸 그린게 가끔 나오는데, 맛이 궁금 하네요.

  히안시릅네.... 먹는거유??

  징그러...전 안먹을랍니데이~~

  따려다가 맞아 죽을뻔 했습니다.
두개라도 달렸다면 맛볼수 있었는데 하나뿐이라....

  어머머... 어찌 저리 생겼을까나..^^

  첨 보는 열매 네요?  류성원님 혼? 나셨겠네요....그래도 살아 오셔서 귀한 사진 보여 주시는것 보시면 대단 하십니다. 저도 예전에 제주도에서 키위가 하두 고와서 한번 만져보다 아가씨 목소리가 으찌 크던지 류성원님 짝났던 기억이 .....수고하셨습니다..^^*

  부처님 손바닥이 저렇게 생겼다지요? 아마....

  류성원님은 바쁘시고 쉴 틈이 없으시겠네~.  이상하고 이쁜 것만 찾아다니시다가 맞아 죽을뻔 하시고..  묵잘 것이 있겠소만 혹시 씨앗이라도 건질까봐 달려드셨겠지?  히얀시릅네....하고 말아야지...  그러나 요상한 것들이 하도 많으니 그침없이 찾아 움직이시는 우리 아마불님...

  저 녀석을 하나만 뚝 따서 먹으면 배 부르겠다 ㅋㅋㅋ

  단무지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