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냉이 소품.
작성일 04-01-13 11:40
조회 413
댓글 8
본문
겨울실내의 삭막함을 덜어주기도 하는..
댓글목록 8
정갈한 모습입니다!!
자꾸 이렁거만 봉께로.. 눈만.. 노파져 가꾸.. 클났습니다
이슬초님댁은 봄이 왔군요, 봄내음 맡으러 쳐들어 가야 겠습니다.
이슬초님 전 이렇게 작고 앙증맞은 소품에 정이 더 갑니더
기회가 된다면 이슬초님 쉼터 구경한번 해봤으면....
기회가 된다면 이슬초님 쉼터 구경한번 해봤으면....
집안에서 항상 꽃과 함께하시는 이슬초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
단아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우리네 어머니의 품같은 화분과 앙증맞은 냉이꽃의 조화가 심플합니다.
역시 이슬초님의 뛰어나신 감각..즐겁게 감상했읍니다.ㅎㅎㅎ
역시 이슬초님의 뛰어나신 감각..즐겁게 감상했읍니다.ㅎㅎㅎ
따스한 봄내음을 맡으니, 기지개가 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