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이고사리
작성일 04-01-30 14:54
조회 51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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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날씨가 따뜻하여
일하다 말고 집에 들어와
베란다에 있는 애기들에게 물을 주었습니다.
그중에 하나
무심히 지나쳤든
묘이고사리가 새 발톱을 많이 기르고 할퀼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자리잡고 있네요.
님들 제게 많이 더 많이 가르쳐 주세요.
아님 언제 저 고양이가 발톱을 들어낼지 저도 모릅니다.ㅎㅎ
댓글목록 8
꽃구름님 우리집 묘이고사리도 석부작했어요. 구멍숭숭 뚫린돌에..어젯밤까지 아직 새 발톱을 못 봤어요. 크기는 반 나누기 전에 크기 정도 같군요. 멋지네요.
새록새록 자라는것을 지켜보는 재미가 상당하시겠네요.
예쁜구름님 자주자주 오시와요.
예쁜구름님 자주자주 오시와요.
꽃구름님 오랫만입니다.
산에 있는 애기들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디카도 개비하시고,
축하합니다....
산에 있는 애기들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디카도 개비하시고,
축하합니다....
우왔다~!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군요. 이참에 발톱도 갈아보고...
묘이고사리란 넘이 다 있군요....
꽃구름님 조심하여야겠습니다. 사랑이 식으면 언제 발톱을 드러낼지....
꽃구름님 조심하여야겠습니다. 사랑이 식으면 언제 발톱을 드러낼지....
구름님 반가워요,,,첨 보는 묘이 고사리 ,,,,우리도 만나겟죠?
고사리 보듯,,,
고사리 보듯,,,
석부를 하셨나요.?
저희집에는 목부를 했거든요. 잎이 웃자라 보기 싫으면 모두 잘라 버리면 새잎이 예쁘게 자리잡아
보기좋더군요. 일조량이 충분하면 더이뻤어요..`
저희집에는 목부를 했거든요. 잎이 웃자라 보기 싫으면 모두 잘라 버리면 새잎이 예쁘게 자리잡아
보기좋더군요. 일조량이 충분하면 더이뻤어요..`
히~~!!디카도 장만하시고,
새록새록 궁금했던 아이들이 올라오는군여.
기대 만빵입니더~~
알라븅~~~!!
새록새록 궁금했던 아이들이 올라오는군여.
기대 만빵입니더~~
알라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