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소식
작성일 04-02-0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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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과 수선화(노란꽃)
몇일째 날씨가 매섭게 춥더니 오늘은 봄날씨 같이 따듯하였지요.
이넘이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오늘 정원에서 담았습니다.
2월8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6
작년 시댁 어른들 첨 뵈러 갔을 때 안마당에 노란 수선화가 펴 있었더랬어요..
얼마나 이쁘고 환하던지..
올해도 보고싶네요
얼마나 이쁘고 환하던지..
올해도 보고싶네요
봄을 알리는 녀석 증말 씩씩타!
봄이 왔군요.....
때이른 싱그러움이 느껴집니다.
머지않은날에 꽃을 피우겠습니다.
머지않은날에 꽃을 피우겠습니다.
우리 집의 희야신스도 손톱만큼 올라왔어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우리집은 아직 짚으로 덮어놨는데, 벗겨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