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4-03-08 20:05
조회 369
댓글 11
본문
시간이 지나면서 깽깽이풀꽃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네요.
혼자보기가 아까워서 올려봅니다만...
댓글목록 11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어렸을 때의 동생 모습을 닮은 꽃...
나도 꽃집에서 지난해 구해다 놨는데 살았는지 죽었는지.....
꽃이 오래가도록 누가 맹글마 돈 될낀데. 너무 단명이라서 애처롭더군요
꽃이 오래가도록 누가 맹글마 돈 될낀데. 너무 단명이라서 애처롭더군요
화분에 핀 꽃이죠?
제가 정말 좋아하는 꽃인데 저희 집엔 해마다 잎만 무성하네요.
어떻게 해야 이렇게 멋진 꽃을 볼 수 있는지 비법좀 알려 주시면 안 될까요?
정말 부럽네요. 예뻐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꽃인데 저희 집엔 해마다 잎만 무성하네요.
어떻게 해야 이렇게 멋진 꽃을 볼 수 있는지 비법좀 알려 주시면 안 될까요?
정말 부럽네요. 예뻐요.
아주 멋지게 꽃을 피워내는군요. 부러워라!!!
예쁩니다.. 옅은보라.. 짙은 보라.. 아름다운 조화 입니다.
개인적으로 넘 좋아해서 새식구로 들여왔답니다 잎은 연잎꿩의다리와 비스무리 하더군요..`
옅은 보라색이 정말 좋군요. 저도 꼭 키워야겠습니다^^
환상의 세계에 온 듯한 분위기입니다. 즐감이네요 ^^*
와.,.여기 어느집 화분속이여요? ^.^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너무 예쁜 보라색꽃, 정말 환상적입니다. 잎도 어제 한송님의 사진에서보다 더 많이 벌어졌네요.
보라색의 꽃 색이 어쩌면 이리 환상적일까요..피면서 점점 연한색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