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작성일 04-05-04 22:41
조회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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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 얼레지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06 13:14)
댓글목록 2
수련, 개구리밥과 어울려 살아가는군요? 곧꽃도 피겠죠? 강산님 저도 처음엔 실수를 많이해 혼난적이 많습니다. 자꾸 해보셔야 실력이 느시니~ 자주 해보세요. ^^;; 예쁜모습 입니다. ^^
자연적으로 형성된 습지인가요? 아니면 어느 집 연못인가요??? 확인이 안될경우 원예종으로 이동시키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