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호야 아주 더디크는 식물이던데요.
정말 놀랍습니다.

  바뿐 생활속에 한동안 무관심 하다가도 이슬초님의 정원만보면 의욕이 생깁니다.....감탄.....!!!!!

  너무 멋집니더.

  <호야>
이렇게 키우시니 꼭 (샹들리에) 같습니다.
이슬초님
전수 좀 해주시겠습니까?

  오후와저녁 시간대에 집에없는 관계로 여러분들 댓글이 많이 올라있는걸 지금에야 봅니다.
과찬의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꽃이라 심은지 4~5년이 지났군요. 올해는 세군데 꽃이맺어
저도 기분이 좋답니다..
저희 베란다는 일조량이 많이 부족해서 양치식물이 주로 잘되는 편입니다.
호야는 이런조건에서도 잘자라니 키워볼만 하다고 권장하고 싶군요.
아이비와 사이좋게 어울림이 상록으로 참좋답니다..

  !!!!!!!!!!! 
늘~ 감탄만 연발하게 되네요.

  덩어리로 뭉쳐서 피는 호야.....너무 이쁩니다...멋져요.

  와, 이렇게 자라는군요...

  베란다인가요?
너무 멋지군요.
역시 신의 손이라는 닉 다우십니다.

  떠어어억(입벌려서 못다뭄)

  이국적인 풍취.
열대 나라의 야외 테라스에 가 있는듯 야취가 물씬 풍기네요.멋있읍니다.^^

  3초 3색 여러가지가 어울린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햇빛을 좀 봐야 꽃이 필까요?
거름을 많이 주나요?

  감탄으로  입만 벌리남미더,

  호야꽃, 처음봅니다.  줄 따라 올라가는 덩굴식물이군요.

  대단하네요. 얼마간 키우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