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단
작성일 04-10-17 19:34
조회 29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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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술이 재밋게 생겼죠?.^^
댓글목록 4
아하~ 꽃받침이었군요 ^*^
앗!죄송!!미리 말씀드려야되는데....
뒤에보이는 털복숭이는 꽃진뒤에모습이 아니라,
꽃봉오리를 싸고있는 꽃받침이네요.^^*
뒤에보이는 털복숭이는 꽃진뒤에모습이 아니라,
꽃봉오리를 싸고있는 꽃받침이네요.^^*
꽃이 진 뒤의 모습도 특이합니다.
시중에서 흔히 Heterocentron 종류를 노보단(ノボタン,野牡丹)이라 부르는데, 이 이름의 진짜 주인공은 바로 위 사진의 녀석들(Osbeckia 종류)이라고 하드만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