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작성일 13-02-26 08:36
조회 1,080
댓글 11
본문
snowdrop 이라고 하지요.
작고 앙증맞은 모습에서
강하고 당당한 기운을 느껴봅니다.
작고 앙증맞은 모습에서
강하고 당당한 기운을 느껴봅니다.
댓글목록 11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 ? 찾아보니 snowdrop란 이름을 한자어로 번역한게 "설강화" 라고 하는 군요.
감사합니다.. 어쩌면 조아래 "원예종"방으로 초대 되어 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조아래 "원예종"방으로 초대 되어 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엄밀히 실펴보면
야생화가 아닐 수 있겠어요.
수목원 숲에서 만났어요. 그렇지만
언 땅을 뚫고 나오는 모습이 참 예뻐서 이렇게 올려보았습니다.
야생화가 아닐 수 있겠어요.
수목원 숲에서 만났어요. 그렇지만
언 땅을 뚫고 나오는 모습이 참 예뻐서 이렇게 올려보았습니다.
처음접하지만 만나보고싶네요?
설강화 호감이갑니다 기회를 주실지있는가요 .
설강화 호감이갑니다 기회를 주실지있는가요 .
아주 아주 조그마한 꽃이었어요
그러면서도 순백의 꽃을 올리려는 모습이 참 귀여웠어요.
그러면서도 순백의 꽃을 올리려는 모습이 참 귀여웠어요.
처음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낙원에서 쫓겨나 절망에 빠져있는
아담과 이브앞에 한 천사가 나타나
'봄이 가깝도다' 며 위로해 주며 눈속을 휘 저으니
눈이 이 꽃으로 변했다는 전설이 있답니다.
그래서 꽃말이 위안과 희망 이라고 해요. 감사합니다.
아담과 이브앞에 한 천사가 나타나
'봄이 가깝도다' 며 위로해 주며 눈속을 휘 저으니
눈이 이 꽃으로 변했다는 전설이 있답니다.
그래서 꽃말이 위안과 희망 이라고 해요. 감사합니다.
처음에 '설용화' 라고 하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꽃이 활짝 핀 모습이 보고 싶네요.
꽃이 활짝 핀 모습이 보고 싶네요.
네~
저도 제가 올려 놓고선
오타인줄 알고 순간적으로 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활짝피면 아주 작은 순백의 모습이예요.
가까운 곳이 아니어서 활짝 핀 모습을
만날 수 있을지 조바심이 나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올려 놓고선
오타인줄 알고 순간적으로 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활짝피면 아주 작은 순백의 모습이예요.
가까운 곳이 아니어서 활짝 핀 모습을
만날 수 있을지 조바심이 나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보고싶은 모습이네요.외제인가 봅니다.
네, 수목원 숲에서 만났답니다.
아주 작은 순백의 꽃이 참으로 당당해 보였어요.
아주 작은 순백의 꽃이 참으로 당당해 보였어요.
스노우플레이크
인줄만 알았는데
인줄만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