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오 페딜럼.
작성일 05-01-25 11:43
조회 34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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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곱게 꽃잎을 열었어요.
댓글목록 13
...(^-^
다우리님 그렇게 애가 타셨으면 진즉에 손드셨으면....^^*
이름도 꽃도 덕분에 첨 봅니다^^*
잘키우셨습니다.저는 금년에는실패하였습니다
드디어 멋진 꽃을 피웠네요.
지는 올해사 한 촉 손에 넣었습니다.
멋진 꽃을 많이 부려워 했는데..... ㅋㅋㅋㅋ
멋진 꽃을 많이 부려워 했는데..... ㅋㅋㅋㅋ
멋진 모습입니다..^^
예쁘게 잘 키우셨습니다.
네. 지부장님. 다녀가신지 열흘만에 피었여요.
먼길 다녀오신다고 수고하셨지요.
먼길 다녀오신다고 수고하셨지요.
잘자라주는 멋에 즐감예.
이쁘게 피었습니다.
예쁜 파피오 잘 봤읍니다.
볼수록 의젓하고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