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
작성일 05-05-05 20:14
조회 18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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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끝내 줍미더..^^
창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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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좋은 등나무아래서 자식들이랑 오순도순 세상이야기나 하면서 한나절 놀고 싶습니다.
저 아래에 평상을 깔고 ...엄마랑 둘이 앉아서...그 아련햇던 추억들이...
많죠 ?ㅋㅋ
아니 등나무 꽃이 이렇게 핀곳이 있습니까?
우~ 와
어떻게 ////
어떻게 ////
저 아래 누워있으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겠네요 ^^*^^
보라색의 등꽃이 화려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 아래 한 번 누워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