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오
작성일 05-05-09 10:15
조회 20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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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두화가 피었습니다. ^*^
댓글목록 6
참 대단하군요. 이 말밖엔.....
오늘 아침 아쉬움속에서 꽃대를 잘랐습니다.
후손(신아가 네개 붙어 잇음)을 위하여......
후손(신아가 네개 붙어 잇음)을 위하여......
꽃이 둘씩이나 피니, 완전 가분수네요.
한달은 가겠군요. 울집은 언제나 피려는지....
한달은 가겠군요. 울집은 언제나 피려는지....
복주머니하고 색만 다르군요. 물을 조금만 담아보면 재밌겠여요~~
댁이군요. 복스럽게 고품있어 보입니더.
주머니에 복이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