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홍
작성일 05-05-31 22:57
조회 16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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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꽃이라고 하던데....
(사실 초보가 이런데 글 올릴려니 두근두근거리기까지 합니다^^;;;)
작년에 이 꽃보고는
자그맣고 보드랍고 통통해보이기까지 하는 그 느낌에
홀딱 빠졌었습니다.
그래서 올해(오늘) 또 찍어왔습니다.
뜨끈뜨끈한 녀석으로..ㅎㅎㅎ
댓글목록 4
감사합니다.
(괜시리 뿌듯해지는데요^^)
(괜시리 뿌듯해지는데요^^)
곱습니다. 작은꽃을 잘 담으셨네요.
조그마한 꽃을 잘 담으셨네요.
낙상홍 수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