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작성일 13-08-10 11:29
조회 941
댓글 2
본문
지난7/23일 올린 여주가 재대로 익어가는 모습 입니다.
(우리 마눌님은 이넘을 보고 도깨비 방망이라고 부른 답니다 ㅎㅎ)
이초님이 익은 모습을 원하여 올려 봅니다..^^
(우리 마눌님은 이넘을 보고 도깨비 방망이라고 부른 답니다 ㅎㅎ)
이초님이 익은 모습을 원하여 올려 봅니다..^^
댓글목록 2
우리집도 벌써 노랗게 익었어요.
도마도랑 갈아서 시식해봤는데 맛이 별루라서..ㅎ~
도마도랑 갈아서 시식해봤는데 맛이 별루라서..ㅎ~
저는 건강에 좋다고 해서 토마토와 같이 갈아서 매일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