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채
작성일 06-12-29 00:44
조회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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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모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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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아닌 것이
풀도 아닌 것이
어찌 그리 ......
풀도 아닌 것이
어찌 그리 ......
파랑새님의 말이 가슴에 확~와 닿는군요. 꽃도 아닌것이 풀도 아닌것이 ㅎㅎ
어찌 그리...이뿔까요~~^^
어찌 그리...이뿔까요~~^^
꽃도 아닌 것이
풀도 아닌 것이
어찌 그리 ...... ^^
신기하게 이쁩니다.
남들 못보는 아름다움을 찾는 알리움님도 멋있고...
풀도 아닌 것이
어찌 그리 ...... ^^
신기하게 이쁩니다.
남들 못보는 아름다움을 찾는 알리움님도 멋있고...
꽃도 아닌것이
풀도아닌것이
어찌그리.....
풀도아닌것이
어찌그리.....
꽃도 아닌것이
풀도 아닌것이
어찌그리....^^*
파랑새님 女神님 설용화님 주혜님 바톤을 이어받아....
박장대소하다 달리 올릴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ㅋㅋ
풀도 아닌것이
어찌그리....^^*
파랑새님 女神님 설용화님 주혜님 바톤을 이어받아....
박장대소하다 달리 올릴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ㅋㅋ
... 너 누구냐! ^^
빨리 자수하여..광명 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