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풀
작성일 07-07-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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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제조에서 닥나무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물속에서 긴 닥나무 섬유를 엉키지 않게 해주는 닥풀이다.
닥풀(황촉규, 黃蜀葵)은 아욱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 이다.
닥풀이라는 이름은 닥나무로 한지를 제조할 때 점제로 사용하는 데서 유래한 것이다.
학명은 Hibiscus manihot L. 이다.
우리나라에 귀화한 식풀로서 높이 1~1.5m이고 털이 있으며 원줄기가 곧추 자라도 가지가 없다.
잎은 어긋나서 자라며 꽃은 8~9월에 연한 황색으로 피고 과실은 삭과로 긴 타원형이며, 5개의 뭉툭한
능선과 더불어 거친 털이 있고, 종자는 원숭이의 머리와 같은 모양이다.
닥풀은 뿌리에 점액이 많기 때문에 제지용 점제로 사용하기 위하여 재배한다.
닥풀(황촉규, 黃蜀葵)은 아욱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 이다.
닥풀이라는 이름은 닥나무로 한지를 제조할 때 점제로 사용하는 데서 유래한 것이다.
학명은 Hibiscus manihot L. 이다.
우리나라에 귀화한 식풀로서 높이 1~1.5m이고 털이 있으며 원줄기가 곧추 자라도 가지가 없다.
잎은 어긋나서 자라며 꽃은 8~9월에 연한 황색으로 피고 과실은 삭과로 긴 타원형이며, 5개의 뭉툭한
능선과 더불어 거친 털이 있고, 종자는 원숭이의 머리와 같은 모양이다.
닥풀은 뿌리에 점액이 많기 때문에 제지용 점제로 사용하기 위하여 재배한다.
댓글목록 1
꽃잎의 질감이 너무도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