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작성일 07-08-05 23:41
조회 159
댓글 3
본문
우리가
물 위에서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
도도한 모습이
볼때마다 변함없는 모습에
흐트러지지 않음과
깨끗하구 정갈하다구 할까?
근접하기 두렵게하며
청순미를 동반하구
또한 답답한 그 무엔가에
시원함을 선사하구
작년에 보았던 그 모습이
올해두 그 장소에서 보지만
어찌두 그렇게 변하지 않았는지
오히려 날마다 변할려구하는
마음인가
아님 행동인가
그럼 무엔가!?!?!?
순백이 위로하기에
먼저 달려가는게 아닌가~*OㅇO*~
물 위에서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
도도한 모습이
볼때마다 변함없는 모습에
흐트러지지 않음과
깨끗하구 정갈하다구 할까?
근접하기 두렵게하며
청순미를 동반하구
또한 답답한 그 무엔가에
시원함을 선사하구
작년에 보았던 그 모습이
올해두 그 장소에서 보지만
어찌두 그렇게 변하지 않았는지
오히려 날마다 변할려구하는
마음인가
아님 행동인가
그럼 무엔가!?!?!?
순백이 위로하기에
먼저 달려가는게 아닌가~*OㅇO*~
댓글목록 3
자연은 언제나 그자리에있는데 우리들이변하고 떠나기도하죠 순백이 아름답네요.
깨끗하고 청순하군요.
순백의 아름다움에 꼴딱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