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패랭이
			작성일 07-08-10 16:11 
			 조회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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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눈이 시원합니다~^^*        
        
        
        
        
        
            
                        강호에나서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ㅎ.ㅎ  멋진 술패랭이..        
        
        
        
        
        
            
                        자기를 갈갈이 찢고서 뜨거운 땡볕에 자신을 태우며, 아무렇지 않은듯 앉아... 무얼 말하고 있는지?        
        
        
        
        
        
            
                        뿌리님 표현이 멋지십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