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딴지
			작성일 07-10-01 18:16 
			 조회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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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오후 일요일..
물건너온 아이같습니다..
                
		    물건너온 아이같습니다..
댓글목록 5
                        뚱딴지는 사람키보다 훨씬 크더군요.        
        
        
        
        
        
            
                        울동네 뚱딴지는 지금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왜?
뚱딴지라구하는지
영~
이해가 안가여
ㅋㅋㅋ
        
        
        
        
        
            뚱딴지라구하는지
영~
이해가 안가여
ㅋㅋㅋ
                        우리 동네에선 돼지감자라 부르는데
그랴도 되는지예~~
        
        
        
        
        
            그랴도 되는지예~~
                        아.. 울 시댁에서 봤는데 왜 돼지감자이고 왜 뚱딴지인지...이렇게 이쁜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