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출월귤
작성일 07-10-04 09:06
조회 303
댓글 7
본문
붉은 열매만 보아도 가을임이 느껴진다
화목원 야생화전시회에서
댓글목록 7
예쁘게 담았네요.
우리집은 아주 빨갛게 여물어 있답니다.
우리집은 아주 빨갛게 여물어 있답니다.
붓으로 그린거 같습니다..^^
이건 뭐래요.
꽃사과처럼 석류 새깽이 뭐 그런건가..--a
이름이 발음하기에 좀 불편하네요.
넌.출.월.귤
꽃사과처럼 석류 새깽이 뭐 그런건가..--a
이름이 발음하기에 좀 불편하네요.
넌.출.월.귤
은은한 분위기 좋아요^^
열매의 크기는 작아도 한 작품할 수 있는 멋쟁이 임미더.
석류같아여
석류이야그하니
벌써 입안이 신물이 돌아여
ㅋㅋㅋ
석류이야그하니
벌써 입안이 신물이 돌아여
ㅋㅋㅋ
멎진월귤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