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드라미
작성일 07-10-11 22:34
조회 272
댓글 2
본문
넘 붉다
타오른다
목이 마르다
가슴이 미어져
정렬이
힘이
용기가
무게가
아녀
나이여
인생이져
세월의 흐름이여
속살이 넘 붉다
가까이 닦아옴
디밀구 닦아와
세밀한 음성
태양이 영원하듯
용기가 솟아올라
힘의 조화!
화합의 융화
하나됨
공유
같이
모두다
다시 모여
뭉침
다함께
활력과 삶!
타오른다
목이 마르다
가슴이 미어져
정렬이
힘이
용기가
무게가
아녀
나이여
인생이져
세월의 흐름이여
속살이 넘 붉다
가까이 닦아옴
디밀구 닦아와
세밀한 음성
태양이 영원하듯
용기가 솟아올라
힘의 조화!
화합의 융화
하나됨
공유
같이
모두다
다시 모여
뭉침
다함께
활력과 삶!
댓글목록 2
닭백숙을 맛나게 들던 그곳인가 봅니다..^^*
지송해여
이놈의 력사는
2005년에
방앗간에 예쁘게 무리지어 피엇기에
방앗간 아자씨에게 부탁을 하여
씨를 뿌려
작년에 멋스럽게 보구
올해는 정성없이 다루엇더니
야들이 반란을 하야
본 모습을 보이지 않더니
전신주 아래 탐스럽게 피어
두송이가 양지바른 햇볓을 보구
지금두 멋을 한껏 내믄서
가구 오는 걸음에
박자를 맞추구 잇슴다^.*
이놈의 력사는
2005년에
방앗간에 예쁘게 무리지어 피엇기에
방앗간 아자씨에게 부탁을 하여
씨를 뿌려
작년에 멋스럽게 보구
올해는 정성없이 다루엇더니
야들이 반란을 하야
본 모습을 보이지 않더니
전신주 아래 탐스럽게 피어
두송이가 양지바른 햇볓을 보구
지금두 멋을 한껏 내믄서
가구 오는 걸음에
박자를 맞추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