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배암차즈기
작성일 07-10-31 23:10
조회 323
댓글 2
본문
쌩뚱함과
멋스럼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으루
기쁨으루
세상에서 찾을 수 없져
그냥이아니구
노력두 하질 않으니
찾을 수 잇나여
노람이
터미널을 연상해여
오가는 사람들의 서성임
기대와 서운함의 어우러짐
이별이지만
보드람을 주구
사랑에로 인도하구
너그럼을 보태줌다
참배암차즈기!
뜻은 모르지만
꽃이 전해준 미모에
아름다움에 젖어
기쁨을 찾구
행복에로 나아가구
사랑에로 닦아가구
안식을 찾을 꺼야~.~*
아무리 봐두
도입종같아여**
강원도립화목원에서
멋스럼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으루
기쁨으루
세상에서 찾을 수 없져
그냥이아니구
노력두 하질 않으니
찾을 수 잇나여
노람이
터미널을 연상해여
오가는 사람들의 서성임
기대와 서운함의 어우러짐
이별이지만
보드람을 주구
사랑에로 인도하구
너그럼을 보태줌다
참배암차즈기!
뜻은 모르지만
꽃이 전해준 미모에
아름다움에 젖어
기쁨을 찾구
행복에로 나아가구
사랑에로 닦아가구
안식을 찾을 꺼야~.~*
아무리 봐두
도입종같아여**
강원도립화목원에서
댓글목록 2
배암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 같네요.^^
배암차즈기는 꽃이 입을 쩍 벌린 뱀(배암) 모습 같아서 붙여진 순수한 우리말이라구 함다
보라색꽃이 피는 배암차즈기는 뱀배추 혹은 곰보배추라 불리기도하는데
노란색꽃이 피는 참배암차즈기는 지가 처음보아서리
상당히 햇갈렷나봄다^.^*
보라색꽃이 피는 배암차즈기는 뱀배추 혹은 곰보배추라 불리기도하는데
노란색꽃이 피는 참배암차즈기는 지가 처음보아서리
상당히 햇갈렷나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