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작성일 07-10-22 11:10
조회 368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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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x 630
번개표.........
바닷가에 버려진 장미도
바다와 함께하니 새로운 모습입니다.
바닷가에 버려진 장미도
바다와 함께하니 새로운 모습입니다.
댓글목록 15
내가 미*요....^^
정모 참석인원 중 반 이상이 스피드님에 저 사진을 현장에서
보았을 듯...
정모 참석인원 중 반 이상이 스피드님에 저 사진을 현장에서
보았을 듯...
카메라에서 바로 보여주었더니
대부분의 님들이 장미인줄 모르시더라고요..ㅎㅎ
대부분의 님들이 장미인줄 모르시더라고요..ㅎㅎ
ㅎㅎㅎㅎ
설마 바닷가에 장미가 피었을라나 했더니만.....
설마 바닷가에 장미가 피었을라나 했더니만.....
우구리님의 집합 명령에 집합하였더니
잔디밭에 앉아서 쉬랍니다.
쉬는 사이에 잠시 뒷편으로 갔더니
누군가가 장미를 버렸더군요..
그래서 저기 풀밭에 세워놓고 찍었죠..ㅎㅎ
잔디밭에 앉아서 쉬랍니다.
쉬는 사이에 잠시 뒷편으로 갔더니
누군가가 장미를 버렸더군요..
그래서 저기 풀밭에 세워놓고 찍었죠..ㅎㅎ
스피디하고 재치하난 만점입니다..그래서 더더욱 귀여브..ㅎ.ㅎ 상상못할 일을 만들어내는 솜씨... 수도권지부가 막강한 이유가 바로 이런데 있다고 봅니다.ㅎ.ㅎ화이팅!!
정말..자랑을 드럽게 (??) 많이 하더군요...
전 붉은 장미가 손수건인줄 알았답니다..
스피드웨이는 장난꾸러기.........
(잠시 언어순화를 못한점 용서를 구하며...)
전 붉은 장미가 손수건인줄 알았답니다..
스피드웨이는 장난꾸러기.........
(잠시 언어순화를 못한점 용서를 구하며...)
저 모습 못담아서
드럽게 승질 나셨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드럽게 승질 나셨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왕암의 장미를 기억하면서 스피드님을 떠올려야겠심더..저도성질나는데요..ㅋㅋ
바닷가에 장미가 핀줄 알고 깜딱 놀랐쟎아요!!!!
스피드웨이님은 정말 너무 미워요. 변행초도 혼자만 찍고, 장미도 혼자만 찍고, 흰해국도 혼자만 그렇게 멋지게 담고....
변행초 숨어있었던것도 아니고
길가에 그렇게 많이 있었는데
가야금님이 해국에 정신 팔려서 못보신것이지요..ㅎㅎ
길가에 그렇게 많이 있었는데
가야금님이 해국에 정신 팔려서 못보신것이지요..ㅎㅎ
흠마야...누가 버린 장미를?
참으로 대단한 열정이십니다...버려진 마음이 충분히 달래졌을거 같습니다..스피드~님의 따스한 눈길덕에..^^
참으로 대단한 열정이십니다...버려진 마음이 충분히 달래졌을거 같습니다..스피드~님의 따스한 눈길덕에..^^
뭔 일인가 했더니.....
그랬군요 ..ㅎㅎ
그랬군요 ..ㅎㅎ
ㅎㅎㅎㅎ
파도위로 님께 바친 붉은 사랑
매정하게도 버리셨네
아 -----
아 ---------------- !
매정하게도 버리셨네
아 -----
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