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작성일 18-11-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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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감사하다고 미소로 답하네요~~ㅎㅎ
들녘이 머찌네예^^
그곳 들녘이 머찌네예^^
샛강인가?
오래 되어서 강이름도 가물거립니다.
제방에서 아직도 꽃을 피우는 구절초네요~
오래 되어서 강이름도 가물거립니다.
제방에서 아직도 꽃을 피우는 구절초네요~
갈색 들판에 의연하게 피어있는 모습이 맘에 듭니다.
황량한 들판에 외롭게 피어난 구절초의 처절한 삶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