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마가지나무
작성일 16-03-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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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문제예요.
꽃도 나무도 똑같은데
털의 유무와, 또 털의 성질로 구분하는
숫명다래와 길마가지나무의 구분 정말 어렵네요!!
길마가지가 털이 더 많은가요?
혹자는 두 가지를 통합해본다는 말이 있던데…
아마도 제가 ‘길마가지’ 라 올린 꽃 이름이 틀려서 일러주신 듯싶어요.
감사합니다.
꽃도 나무도 똑같은데
털의 유무와, 또 털의 성질로 구분하는
숫명다래와 길마가지나무의 구분 정말 어렵네요!!
길마가지가 털이 더 많은가요?
혹자는 두 가지를 통합해본다는 말이 있던데…
아마도 제가 ‘길마가지’ 라 올린 꽃 이름이 틀려서 일러주신 듯싶어요.
감사합니다.
지난해 봉래산에서 길마가지라고 잡은 아이가 숫명다래로
정정해 주시던 회원님이 생각납니다.
구분이 어렵습니다. ㅎㅎㅎㅎ
정정해 주시던 회원님이 생각납니다.
구분이 어렵습니다. ㅎㅎㅎㅎ
네, 늘 배울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한 야생화방이지요
어렵기만 한 공부도 이제 차츰 아는 척 할 수 있어
꽃들에 덜 미안하기도 하고요~~
고맙습니다.
어렵기만 한 공부도 이제 차츰 아는 척 할 수 있어
꽃들에 덜 미안하기도 하고요~~
고맙습니다.
길마가지나무 연한게 여인에 볼처럼 예쁜모습 봅니다,
향기도 좋은 것이
여린 빛으로, 감히 그릴 수 없는 빛으로도
눈과 발을 붙잡으니.. 그 힘이 참으로 엄청나지요!
고맙습니다.
여린 빛으로, 감히 그릴 수 없는 빛으로도
눈과 발을 붙잡으니.. 그 힘이 참으로 엄청나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