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남풀
작성일 16-09-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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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은 꽃잎을 잘 열지 않는 아이들인데 속을 들여다 볼 수가 있었군요
네, 아주 쉽게 함백산을 다녀왔는데요
오전 10시경 오를 적에는 입을 꼭 다물고 있었는데
1시간 후쯤 내려오는데 간간히 이렇게 입을 살짝 벌리고 있었어요.
투구꽃, 과남풀이 많이 보였습니다.
오전 10시경 오를 적에는 입을 꼭 다물고 있었는데
1시간 후쯤 내려오는데 간간히 이렇게 입을 살짝 벌리고 있었어요.
투구꽃, 과남풀이 많이 보였습니다.
과남풀 예쁜모습 그림이 그려집니다
보고싶네요,
보고싶네요,
네, 저도 이 꽃을 만나 정말 기뻤습니다.
그나저나 용담도 과남풀로 통합? 했다고 하지요?
용담들이 제 이름 지켜달라고 아우성일 듯싶어요.
그나저나 용담도 과남풀로 통합? 했다고 하지요?
용담들이 제 이름 지켜달라고 아우성일 듯싶어요.
예쁩니다.
직접 가서 보고싶습니다.
직접 가서 보고싶습니다.
꽃, 특히 야생화는 이쁘기도 하지만
전해주는 분위기가 더욱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전해주는 분위기가 더욱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