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바위솔
작성일 25-11-0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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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돋아난 모습을 보고는
둥근바위솔이라 부르는이도 있었지만
그 하나 하나가
여러해를 자라온 모습은 밑둥에서부터
여러개의 가지가 나있기때문에 가지바위솔이라 부른다.
지난주에 본 모습
이번주엔 꽃을 볼 수가 있으려나?
댓글목록 1
엄청나게 풍성한 모습입니다.
해변가가 보이는 길가 숲속에서 보았던 모습을 생각합니다.
오늘 날씨를 보니 금방 필 듯 합니다.
해변가가 보이는 길가 숲속에서 보았던 모습을 생각합니다.
오늘 날씨를 보니 금방 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