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쉬땅나무
작성일 25-08-07 09:01
조회 124
댓글 5
추천수: 2
본문
F0.0, /s, 0.00EV, Flash not fired, 1200 x 900, 2025:08:02 12:54:51
F0.0, /s, 0.00EV, Flash not fired, 1200 x 900, 2025:08:02 12:54:16
F0.0, /s, 0.00EV, Flash not fired, 1200 x 900, 2025:08:02 12:55:56
F0.0, /s, 0.00EV, Flash not fired, 1200 x 900, 2025:08:02 12:56:11
용늪 산야에 지금 한창입니다...
댓글목록 5
나비가 더 이쁜건...내 생각 인건가요...으..
본지 한참 된...
가로수로 심겨 진 거 본지도 오래 된
가로수로 심겨 진 거 본지도 오래 된
꿀이 맛이 있나 봅니다. 동네 나비가 다 날아왔네요. 대단합니다.
큰아들이 팔랑치에서 근무할때
면회가 용늪 근처에서 머물며 구경하던 생각이 퍼뜩 스치는군요..
면회가 용늪 근처에서 머물며 구경하던 생각이 퍼뜩 스치는군요..
이제 이름이 통합이 되어서, 쉬땅/개쉬땅 구분없이 걍 '쉬땅나무'로 부르면 됩니다. 사실 이거 구분하기 무척 어려웠잖아요!!!
최근에 '점쉬땅나무'가 추가되었는데(2025), 잎 뒷면에 선점이 있다고 하고, 키가 5~6m에 이르는 비교적 큰 나무인 것 같네요.
최근에 '점쉬땅나무'가 추가되었는데(2025), 잎 뒷면에 선점이 있다고 하고, 키가 5~6m에 이르는 비교적 큰 나무인 것 같네요.